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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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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투수 크리스 카펜터와 재계약을 했다.

14일 AP 통신은 세인트루이스와 카펜터가 2년 재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2년 동안 총 연봉은 2천100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펜터는 2006년 시즌이 끝난 뒤 세인트루이스와 5년에 6천350만달러의 계약을 해 올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었다.

구단은 올시즌이 끝난 뒤 연봉 1천500만달러의 옵션 행사권을 갖고 있었으나 이를 포기하는 대신 보다 적은 평균 연봉에 2년 계약을 했다.

카펜터는 "이번 2년 계약이 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2013년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97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한 카펜터는 2002년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했다.

첫 해 15승5패 평균자책점 3.46의 뛰어난 성적을 올린 카펜터는 2005년에는 21승5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도 15승8패 평균자책점 3.09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2007년에는 개막전에 등판한 게 전부. 잇단 팔꿈치 부상으로 2008년까지 2년 동안 고작 다섯 경기 선발로 나서는 데 그쳤다.

그러나 카펜터는 2009년 17승4패 평균자책점 2.24의 놀라운 성적으로 재기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도 16승9패 평균자책점 3.22의 준수한 피칭을 했다. 올해는 30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9승9패 평균자책점 3.75.

세인트루이스는 13일 현재 79승68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밀워키 브루어스(86승62패)와는 15경기를 남기고 6.5게임 차로 뒤져 있다.

조이뉴스24 /알링턴=김홍식 특파원 di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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