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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들' 윤아정 "기존에 없던 엄친딸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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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탤런트 윤아정이 KBS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 합류한다.

윤아정은 영화 '비스티보이즈'에서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유리의 성'과 '다줄거야' 등 브라운관에서도 톡톡 튀는 개성을 선보인 바 있다.

윤아정은 '우리집 여자들'에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완벽 커리어우먼이지만 사랑 앞에선 한없이 수줍어하는 홍주미 역할을 맡았다.

홍주미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딸이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지만 승부욕과 질투심도 강한 똑 부러지는 캐릭터다.

반면 첫사랑 앞에선 순간 긴장하는 순수함 역시 간직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윤아정은 "홍주미는 날 때부터 다 가진 얄미운 캐릭터가 아니라 본인이 노력해 지금의 위치를 가졌고 첫사랑 또한 얻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며 "기존 차도녀와는 또 다른 엄친딸 차도녀 캐릭터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집 여자들'은 '웃어라 동해야'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8시25분 KBS1에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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