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11일자 집계에 따르면 '위험한 상견례'는 지난 주 45만2천1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7만4천249명을 넘어섰다.
비수기 극장가에서 한국영화로는 5주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위험한 상견례'는 지역감정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코미디 장르 안에서 가볍게 녹여낸 작품이다.

2위는 SF 액션 영화 '써커펀치'가 차지했다.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써커펀치'는 개봉 첫주 11만2천867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가며 상영관 수를 늘려가고 있는 영화 '내 이름은 칸'이 누적관객수 22만3천137명을 넘어서며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장기 흥행 중인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5위는 로맨스 영화 '라스트 나잇', 6위는 스릴러 '줄리아의 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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