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이종석이 '상의 실종' 화보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종석은 패션 매거진 '바자' 3월호에서 상의를 완전히 벗은 화보를 공개했다. 청바지만을 입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화려한 장식이나 소품 없이 모델 출신다운 멋진 몸매로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포토그래퍼는 "배우 이종석은 미소년과 청년을 오가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자' 3월호에서는 이종석의 화보와 함께 배우가 되기 전 힘들었던 시간과 순수한 22살 이종석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함께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종석은 비와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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