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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첫 성인 연기, 좋은 평가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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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이민호가 연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1년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해 초 '꽃보다 남자'로 스타 반열에 오른 이후 '개인의 취향'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이민호는 1년여의 공백에 대해 "공백이 길었던 이유는 특별히 없다. 1년 정도 쉬었는데 6개월은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을 했고 정작 쉰 건 두 세달 정도다. 그 사이에 정말 많은 고민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밝고 유쾌한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민호가 연기할 전진호는 게이 남자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여자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졸지에 게이가 되어버린 남자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하는 게 기본인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결벽증과 까칠한 말투로 여자 마음 손바닥 보듯 훤히 알아차리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민호는 "초반에 캐릭터 잡기가 힘들었다. 진호라는 캐릭터가 화가 나도 참고, 좋아해도 참고 감정을 내색 안하는 캐릭터라 힘들었다. 촬영 3일차 정도 되서 캐릭터를 다시 바꿨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연기 변신에 대한 부담감보다 연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여지껏 했던 드라마가 다 학생이라 '개인의 취향'이 첫 성인 연기를 하는 작품이다. 그런 느낌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작품에 대한 부담감보다 캐릭터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다. (손)예진 누나가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춰서 좋은 연기를 하고 좋은 평을 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시청률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이민호는 "작품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시청률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첫방 시청률은 18%가 나왔으면 좋겠다. 매회 1%씩 올라서 34%로 끝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인의 취향'은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임슬옹 등이 출연하는 '개인의 취향'은 31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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