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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애' 윤진서 "베드신 기대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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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윤진서는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극장에서 열린 영화 '비밀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어젯밤에 떨려서 잠을 설쳤다"고 속내를 밝혔다.

윤진서는 "이 영화를 워낙 열심히 찍은 이유도 있지만 장르적으로 멜로보다 다른 부분(베드신)이 부각됐던 것 같아서"라며 "그 부분만 기대하고 오실까봐 부담스러웠던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진서는 사랑에 대한 질문에 "사랑은 살아가면서 늘 고민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영화를 찍으며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윤진서는 '비밀애'에서 혼수 상태에 빠진 남편을 두고 남편의 쌍둥이 동생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연이 역을 맡았다.

'비밀애'는 쌍둥이 형제인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이야기로 이달 25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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