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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도 3D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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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블록버스터 시리즈 '스파이더맨4'도 3D로 제작된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는 10일 "소니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스파이더맨' 다음 편을 3D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제작 관계자는 버라이어티를 통해 "'스파이더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라며 "관객들도 (3D 영화를 통해) 주인공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의 환상적인 시각을 경험해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제작사에서는 개봉일을 2012년 7월3일로 확정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파이더맨4'의 새 주인공으로는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스타 로건 레먼이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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