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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뇌경색 초기증세로 입원 치료…11일 라디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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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뇌경색 초기 증세로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조영남은 지난 3일 오후 피로를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가 뇌 혈관 부근에 문제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강북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조영남이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조영남을 대신해 동료 연예인들이 일일 DJ로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4일은 가수 이문세가, 5일은 김제동이 마이크를 잡았으며 6일은 가수 최헌이 일일 DJ로 나설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조영남씨의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돼 이번주 안으로 퇴원한다고 제작진에게 연락해왔다.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DJ석에 복귀할 예정이다. 조영남씨의 복귀 전까지는 임시 DJ 체제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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