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상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월드스타 비와 클럽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한국의 클럽에 있었다"며 "시끄러운 음악, 시가, 샴페인, 나의 동생 비가 있어 멋졌다"며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진영은 2PM의 새 음반 녹음 차 귀국해 한국에 머물다 지난 25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박진영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2PM의 닉쿤으로부터 떡 선물을 받고 해맑게 웃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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