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공식기자회견이 20여분 이상 지연되자 취재진들이 철수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행사 주최 측은 9일 밤 열린 레드카펫에서도 팬들과 취재진을 2시간 이상 비를 맞게하며 지각행사를 했음에도 이날 이에 대한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이 또다시 행사를 지연시켜 취재진과 기자들의 빈축을 샀다.
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공식기자회견이 20여분 이상 지연되자 취재진들이 철수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행사 주최 측은 9일 밤 열린 레드카펫에서도 팬들과 취재진을 2시간 이상 비를 맞게하며 지각행사를 했음에도 이날 이에 대한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이 또다시 행사를 지연시켜 취재진과 기자들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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