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감독의 독립영화 '똥파리'가 제11회 타이페이영화제(대만)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타이페이영화제 경쟁부문인 '국제청년감독 경쟁부문(國際青年導演競賽)'에 '똥파리'가 초청,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올해 이 부문에는 [똥파리]를 포함, 12편의 영화가 초청돼 각축을 벌인다.
국제청년감독 부문에는 대상(상금 60만 위안)과 심사위원특별상(상금 30만 위안), 관객상 등 세 분야에서 선정작을 가린다.
양익준 감독의 독립영화 '똥파리'가 제11회 타이페이영화제(대만)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타이페이영화제 경쟁부문인 '국제청년감독 경쟁부문(國際青年導演競賽)'에 '똥파리'가 초청,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올해 이 부문에는 [똥파리]를 포함, 12편의 영화가 초청돼 각축을 벌인다.
국제청년감독 부문에는 대상(상금 60만 위안)과 심사위원특별상(상금 30만 위안), 관객상 등 세 분야에서 선정작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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