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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맥심 선정 2009 가장 섹시한 여성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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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남성지 맥심(Maxim)이 선정한 '2009 핫 우먼' 2위를 차지했다.

맥심이 지난 13일(현지시간) '2009 핫 100'에서 메간 폭스는 신예 올리비아 와일드에 이어 2위에 올라 차세대 섹시스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랜스포머'가 낳은 스타 메간 폭스는 최근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으며 맥심 선정 1위를 차지한 올리비아 와일드를 한번 사귀어 보고 싶다는 충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97위에서 1위로 단숨에 뛰어오른 올리비아 와일드는 TV 메디컬 시리즈 '하우스'에 출연 중으로, 극중 양성애자 의사 역을 맡아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3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탄 슈퍼모델 바 레파엘리가 차지했으며 4위는 히어로물 '왓치맨'에서 팔등신 몸매를 선보인 말린 애커맨이 선정됐다.

5위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미녀 밀라 쿠니스가, 6위는 배우 엘리자 더쉬쿠, 8위는 가수 리한나, 10위에는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선정됐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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