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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LA 자택 강도 침입 '잇단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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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린제이 로한의 LA 할리우드 자택에 강도가 침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LA 경찰 공보담당자는 "배우 린제이 로한의 집에 오후 3시쯤 강도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담당자는 "현재 정확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나 도난 물품은 없는 어 절도 미수에 그쳤다"며 "소유주인 로한은 현재 유럽 여행 중이라 피해를 입은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강도는 린제이 로한의 집에 침입하려 했으나 경보장치가 작동되자 도주했으며 창문과 뒷문 등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동안 린제이 로한을 협박해온 스토커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증거물을 수집하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동성연인 사만다 론슨과의 결별, 임신과 낙태설, 거식증 루머 등 잇단 소문과 악재에 시달리면서 마치 과거 출연 영화 '행운을 돌려줘' 속 불운녀를 연상케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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