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지현 주연 '블러드', 6월 11일 국내 개봉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지현의 해외 진출작 '블러드'(원제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6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블러드'는 일본, 홍콩, 프랑스 3개국 합작영화로 3천500만 달러(한화 약 5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한 '블러드'는 인류의 미래를 걸고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 뱀파이어 헌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지현은 '블러드'에서 뱀파이어 헌터 '사야'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국내 배우 최초로 전세계에 대규모로 개봉되는 영화 원톱 주연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지현 주연 '블러드', 6월 11일 국내 개봉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