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양정아, 'SBS 연예대상' 예능 신인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골드미스가 간다'의 양정아가 '2008 SBS 연예대상'에서 예능 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정아는 30일 오후 8시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이휘재 예지원 신봉선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연예대상'에서 예능 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정아는 "연기한지 15년이다. 당시 연기상 신인상을 못받았는데 이렇게 예능에서 신인상을 받게 되서 너무 기쁘다. 예능 프로 처음이라 고민을 했는 데 용기와 희망을 준 제작진과 '골미다' 동생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예능신인상 후보에는 '좋아서'의 김형범과 '미스테리 특공대'의 문희준 '골미다'의 양정아와 '인기가요' 허이재가 이름을 올려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날 예능 신인상 시상자로 노홍철과 제시카 고메즈가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양정아, 'SBS 연예대상' 예능 신인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