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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과 연기호흡' 이병헌-안재욱-손현주,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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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고(故) 최진실의 빈소에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생전에 함께 작품을 했던 한류스타 이병헌은 2일 오후 3시 50분께 故 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말쑥한 검은색 정장 차림의 이병헌은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이 큰 듯 아무말 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장례식장을 들어 섰다.

이병헌은 고인의 빈소에서 30여분간 머문 뒤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뒤로 한 채 황급히 장례식장을 빠져 나갔다.

이날 오후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 예정인 이병헌은 빠듯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고인과 생전 작품을 함께 한 인연으로 조문객 대열에 합류했다.

이병헌은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사랑의 향기' 등에서 故 최진실과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고인이 사망하기 하루 전날 광고 촬영을 함께 했으며,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탤런트 손현주도 이날 오후 4시5분께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손현주는 장례식장 입구를 들어서면서부터 이미 눈시울을 붉힌 채 슬픔에 잠겨 있었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대답하는 듯하다, 이내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황망한 표정을 지으며 고인의 빈소로 향했다.

고인과 함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 출연했던 탤런트 안재욱도 조문 행렬에서 빠지지 않았다. 안재욱 역시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듯 아무말 없이 담담한 표정으로 빈소를 방문했다.

이밖에도 전 남편 야구선수 조성민, 동생 최진영의 옛 연인 탤런트 이현경을 비롯해 정선희, 엄정화, 이영자, 이소라, 조연우, 이덕화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공교롭게도 이날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되면서 영화배우들이 대거 부산으로 내려가 연예계 인사들의 조문은 고인의 발인이 예정된 4일까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톱스타 최진실은 이날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의 1차 감식을 마친 고인의 시신은 구급차로 이동해 11시 45분께 삼성서울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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