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권민과 '섹시' 서영이 고난이도 감정 연기가 담긴 특별한 베드신으로 연기 대결에 나선다.
서영과 권민은 오는 6월1일 0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CN TV 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에서 '계약 베드신'이라는 독특한 장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되는 5, 6회에서는 선우(권민 분)를 흠모하지만 그의 음모를 알고 거리를 둬왔던 화연(서영 분)이 서로의 목적을 위해 함께 잠자리를 한다.
이번 동침으로 이들은 정선(채민서 분)과 삼각관계로 발전한다.
김홍선 감독은 "베드신이지만, 애정의 표현이 아니라 앞으로 남녀 주인공들의 험난한 여정을 암시하는 장면인 만큼 두 배우가 이를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감상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6회분을 남겨두고 있는 '경성기방 영화관'은 6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0시 두 편 연속 방송된다.
'경성기방 영화관'은 1920년대 일제 치하 경성을 배경으로, 일본의과대학에서 공부 중인 신여성 '정선'이 몰락해가던 조선 최고의 치색기방 '영화관'을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관'의 보물을 차지하려는 일제 계략에 맞선 영화관 식구들의 활약과 근대화 열풍으로 자유연애가 유행하던 당시의 성담론이 어우러져 독특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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