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XTM 오리지날 4부작 미니시리즈 '앙녀쟁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앙녀쟁투'는 모델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모델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낸 섹시 코미디로 플레이보이모델 이파니의 첫 정극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포토타임에서 이파니는 플레이보이모델로서 섹시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XTM 오리지날 4부작 미니시리즈 '앙녀쟁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앙녀쟁투'는 모델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모델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낸 섹시 코미디로 플레이보이모델 이파니의 첫 정극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포토타임에서 이파니는 플레이보이모델로서 섹시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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