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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황후' 여명-진혜림, 3월 말 동반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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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 여명과 진혜림이 이달 말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여명과 진혜림은 정소동 감독의 판타지 멜로 '연의 황후'의 4월 10일 국내 개봉에 맞춰 홍보차 3월 말 내한할 예정이다.

'연의 황후'는 2000년 전, 황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공주(진혜림 분)과 그를 사랑했던 대장군(견자단 군) 그리고 공주가 사랑한 전설의 무사(여명 분)의 운명과 사랑을 뛰어넘은 신화를 담은 영화다.

200억원이라는 거액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30편이 넘는 중국영화의 무술 감독인 정소동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시대극에 첫 도전하는 진혜림을 중심으로 철부지 공주가 천하를 세우는 황후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그린다.

친 한류 스타로도 유명한 진혜림은 영화 홍보 차 내한은 처음이고, 여명은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 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 '연의 황후'에 대한 소개와 방한에 대한 소감의 시간을 가지며, 별도의 스페셜 일정 및 무대인사 시사회를 참석하는 일반 관객과의 만남도 준비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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