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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캐서린 제타존스, 전격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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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캐서린 제타존스가 오는 4월 나란히 우리나라를 찾는다.

첫 내한 소식으로 국내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두 톱스타는 새 영화 '스트리트 킹'과 '데스 디파잉-어느 마술사의 사랑'의 홍보 차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먼저 미녀스타 캐서린 제타존스는 새 영화 '데스 디파잉'의 3월 27일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내한을 결정했다. '마스크 오브 조로', '시카고' 등에 출연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오는 25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캐서린 제타존스가 주연한 '데스 디파잉'은 100년 전에 이미 '탈출마술'이라는 신기의 묘기를 펼치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세기의 마술사 '해리 후디니'(가이 피어스 분)의 비밀스러운 삶을 그린 작품. 캐서린 제타 존스는 상대를 유혹하는 듯한 섹시한 벨리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완벽히 속이는 아름다운 심령술사 '메리' 역을 맡았다.

'매트릭스', '스피드'의 스타 키아누 리브스는 오는 4월 17일 내한한다. 적극적인 한국방문 의사를 밝힌 키아누 리브스의 바람으로 성사된 이번 내한은 프리미어 시사, 매체 인터뷰, 팬 미팅 등의 일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4월 17일 개봉하는 '스트리트 킹'은 키아누 리브스 외에 포레스트 휘태거, 휴 로리가 출연한 액션 스릴러로 홀로 부패를 처단하는 외로운 경찰의 활약을 그린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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