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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아이비, 재개 시기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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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아이비의 전애인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아이비 음반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팬텀엔터테인먼트의 정경문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정황과 함께 아이비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정경문 대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던 아이비와 전애인 Y씨 사이의 균열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고 그 후 Y씨의 도를 넘은 협박은 계속돼 왔다"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위해 경찰 수사를 요청했고 오늘(2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그동안의 사건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경문 대표는 아이비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경문 대표는 "아이비의 활동 재개 시기에 대해선 생각을 안 해봤다. 우선은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하는 것만 결정을 내린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활동 재개 시기에 대해 "아이비에게 당분간 집에만 있으라고 했다"며 "아직 활동 시기를 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김도윤인턴기자 sense@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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