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야심작 '디워'가 높은 점유율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1일 드디어 뚜껑을 연 '디워'가 각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 정상을 차지했다.
먼저 영화 전문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의 1일 오전 10시 집계에 따르면 '디워'가 무려 64.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예매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500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흥행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화려한 휴가'의 예매율 15.7%를 약 3배 정도 웃도는 수치.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며 많은 화제만큼이나 관객들의 빠른 선택을 받고 있다.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와 씨즐 등도 마찬가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스24는 1일 오전 집계 기준으로 '디워'가 51%의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씨즐에서도 56.9%로 '화려한 휴가'와 두배 이상의 차이를 벌이며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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