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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추자현, 대종상 신인여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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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의 영광을 안았다. 21일 오후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추자현은 '사생결단'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과 영화배우 이요원이 시상을 맡은 대종상 신인여우상에서 추자현은 목이 매 수상소감을 머뭇거릴 정도로 감격에 겨워하며 상을 받았다.

올 대종상 신여우상 후보에는 '태풍태양'의 조이진, '청연'의 한지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김유정, '파랑주의보'의 송혜교, '사생결단'의 추자현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수상자 및 수상작은 지난 6월 22일부터 1천명의 일반인과 영화감독, 평론가, 배우, 기자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전문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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