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크랭크 인 하는 대만영화 '슬램덩크(灌藍)'의 제작자가 남자주연 저우제룬(주걸륜)의 상대역으로 가수 보아를 점찍어 놓았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보아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아 측은 "아직 공식 요청이 없었다"며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오면 캐릭터나 스케줄 등 기본적인 검토를 해본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신시스바오(信息時報) 신문에 따르면, 이 영화의 제작을 맡는 우둔(吳敦) 씨가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한국의 보아와 중국의 농구스타 야오밍이 함께 영화에 출연해주었으면 좋겠다"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고.

제작사는 농구스타 야오밍을 찬조 출연시키는 데는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린즈잉(林志潁)과 비비안 수를 저우제룬의 상대역으로 검토한 데 이어 현재 보아를 마음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아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8월 발매 예정인 스무번째 싱글 '키 오브 하트' 활동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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