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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봉준호, "젊은 배우들, 선배가 타이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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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배우들의 행동을 너그럽게 감싸주셨으면 좋겠다"

봉준호 감독이 스크린쿼터축소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젊은 배우들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8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펼쳐진 스크린쿼터축소반대 영화인 1인 시위의 시위자로 나선 봉준호 감독은 스크린쿼터반대집회 등에 참여하는 젊은 배우들이 "외국상표의 옷이나 외제차를 타고 참석하는 모습에 대해 국민들의 반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자신이 스무 살 무렵이라도 그랬을 것”이라며 ”좀더 철이 들게끔 선배들이 타일러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은 "스크린쿼터축소반대 시위에 오히려 신새대 배우들이 많았다"고 전제한 뒤 "스크린쿼터축소반대 운동을 통해 그들의 의식이 한결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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