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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김준희, "이제는 부부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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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지누션의 지누(본명 김진우, 35)와 방송인 김준희(30)가 14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서울 호텔 그랜드 불륨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14일은 이들이 정식교제를 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결혼식장에서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연예인 5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그맨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세븐, 거미, 조PD, 고영욱, 원타임, 심지호, 김생민, 송은이, 컬투, 윤미래, 오윤아 등 절친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축가는 여성 그룹 빅마마와 색소포니스트 대니정이 선사했고, 결혼식 후 세븐과 거미가 멋진 화음으로 결혼을 축하했다.

지누-김준희 부부는 오는 16일 5박7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떠나며 신접 살림은 서울 상도동 아파트에 차린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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