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유나가 배정남에게 반했다.
7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조흥식(배정남)의 작업 현장을 따라가는 한규영(박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영은 강성욱(고윤)으로부터 "집에 돌아오지 않으면 네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 문자를 받는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4734b42e31457.jpg)
한규영은 강성욱 문자에 분노하지만 조흥식에게는 말하지 못한다. 조흥식이 또 강성욱을 찾아가 사고를 칠까봐 걱정됐던 것.
조흥식은 한규영이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에 바람 쐬러가자고 제안한다. 조흥식은 포토그래퍼일 때의 모습으로 변신, 잘 차려입은 뒤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다. 한규영은 조흥식의 새로운 모습에 놀라고, 조흥식은 본업할 때 모습이라고 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ba38bc8d2b029.jpg)
한규영은 "언더커버 이런 거냐. 할머니하고도 위장 모자 관계냐"고 말하고, 조흥식은 "동네 사람들 보면 안된다. 빨리 타라"라고 말하며 한규영을 부랴부랴 차에 태운다.
조흥식이 데려간 곳은 화장품 화보 촬영장이었고, 한규서(박수오)가 모델로 조흥식 앞에 선다. 한규영은 조흥식과 한규서의 작업 모습을 바라보며 조흥식의 새로운 모습에 반한 표정을 지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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