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고윤이 박유나를 납치하려다 실패했다.
31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바람 쐬러 나온 한규영(박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영은 조흥식(배정남)의 집에만 있다가 너무 답답해 밖으로 나오고 그때 잠복하고 있던 남편 강성욱(고윤)과 마주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d475f1a07b178.jpg)
강성욱은 "살려달라" 소리치는 한규영의 입을 막고 차로 끌고 가고, 마침 지나가다 이 모습을 목격한 한규서(박수오)는 "작은 누나"라고 소리친다.
강성욱이 놀란 사이 한규영은 도망가고, 집 앞에서 한규영이 흘린 스카프를 줍던 조흥식과 마주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898beddc416996.jpg)
조흥식은 한규영을 불러세우고, 놀란 한규영은 강성욱으로 착각해 뿌리친다. 조흥식은 "나다"라고 말하고, 조흥식을 알아본 한규영은 울며 조흥식을 안았다.
그 사이 한규서는 한규영을 뒤쫓아가려는 강성욱을 붙잡고, 강성욱은 떨어지지 않는 한규서를 때리기 시작한다. 조흥식은 한규영에게 전후 사정을 듣고 한규서를 찾으러 오고, 맞아 쓰러져 있는 한규서를 보고 놀라며 응급차를 불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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