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임호가 고인이 된 최불암을 추모했다.
30일 임호는 자신의 SNS에 "전원일기, 수사반장, 우리의 국민 아버지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최불암 선생님, 아버지,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녁에 뵈러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임호가 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사진=임호 SNS]](https://image.inews24.com/v1/f32eca64f4d16b.jpg)
이와 함께 故 최불암, 김수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먹먹함을 자아낸다.
![임호가 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사진=임호 SNS]](https://image.inews24.com/v1/0f6147ffc874fe.jpg)
앞서 최불암은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최불암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2011년부터 진행한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에 힘써왔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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