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이 득남했다.
31일 이희경은 자신의 SNS에 "저 출산 소식 전해요. 10월 30일 득남했어요. 결혼 10년 만에 찾아와 준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희경 [사진=이희경 SNS]](https://image.inews24.com/v1/603b2028d777a9.jpg)
이어 "사실은 11월 5일 예정이었는데 며칠 사이 갑자기 저한테 임신중독증상이 시작되어서 어제 급하게 제왕(절개)을 해야 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출산을 하고 나니 저의 혈압 수치와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와서 감사 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회복도 엄청 빠른 편이에요. 다들 놀라시는 중! 이제 살 빼는 일만 남은 건가요? 출산에 도움 주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5월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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