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3일 공개된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변요한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변요한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며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했던 것 같다. 그런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변요한은 자신의 오랜 비행기 공포를 극복하게 해준 티파니와의 일화를 전하며 "제가 정말 몸이 안 좋아 가지고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던 것 같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변요한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23a535e200ddad.jpg)
이어 변요한은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라며 티파니가 비행기표를 끊어줬다고. "저한테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 본인은 저보다 한 단계 낮은 좌석을 선택했다. 당시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제가 딱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게 뭐지?'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다. 제가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도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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