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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나현영 열애설·김민하 17kg 감량·유아인·지드래곤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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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나현영, 김대성과 뒤늦은 열애설 "이미 헤어졌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우먼 나현영이 개그맨 김대성과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나현영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나현영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3일 MK스포츠는 김대성과 나현영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나현영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뒤늦게 알려진 열애 소식에 난처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김대성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나현영은 KBS 공채 33기 개그맨입니다.

나현영은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입니다. 이외에도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연극 '최고의 사랑', '아모르파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민하, 17kg 감량 "커피·술·탄수화물 끊고 하루 한끼"

배우 김민하가 17kg 감량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김민하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갑자기 빠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태풍상사' 때부터 1년 반에서 2년 동안 감량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나현영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코리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트리플픽쳐스]

이어 "차기작이 감량을 많이 해야 하는 작품이라 오로지 배역을 위해 감량했다"며 "천천히 17~18kg 정도 감량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 김민하는 "처음엔 커피, 술 끊고 탄수화물을 안 먹었다. 하루에 한 끼를 먹는데 소량만 먹었다. 어려웠지만 적응이 되긴 하더라"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소식을 해도 힘들지는 않았다. 다만 촬영할 때는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더 못 먹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유지 상태라고 말한 김민하는 "필라테스와 PT를 했고 산책도 한다. 걷는 걸 좋아한다"라며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하나 코리아'에서 김민하는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도착한 여성 혜선 역을 맡았습니다. 8일 개봉.

유아인, '뱀피르' 출연 "결정된 바 없다"

배우 유아인이 영화 '뱀피르' 출연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3일 마이데일리는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Vampire)'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배급사인 NEW 측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아직 확정된 건 없다"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나현영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 12월에도 소속사와 배급사는 "결정된 것 없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장재현 감독의 '뱀피르'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성공 이후 또 한 번의 세계관 확장을 예고하는 작품입니다. 유아인은 뱀파이어 헌터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UAA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유아인은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유아인은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대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확정 후 자숙 중입니다.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3일 국가유산청은 "'작은 참여가 세상을 바꾸고 평화를 만든다'는 저스피스재단의 가치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 정신과 맞닿아 있다"라며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세계에 알릴 적임자로 판단해 지드래곤 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개그콘서트' 코미디언 나현영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GD)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드래곤은 2024년 저작권 수익을 기부해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한 바 있습니다. 저스피스재단은 '정의'와 '평화'를 바탕으로 예술과 창의성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익 플랫폼으로, 지드래곤 씨는 현재 명예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국내 개최를 계기로 유네스코와 협력해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를 오는 10일 시작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에 전달돼 전쟁과 기후 위기, 자연재해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드래곤 측은 "세계유산은 인류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며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빅뱅 2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합니다.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1회에 걸쳐 스타디움 및 돔급 공연장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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