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넉살 "겁쟁이 필수 시청"⋯전현무 "깊어진 인간혐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넉살이 "겁쟁이들 필수 시청"을 외쳐 눈길을 끈다.

1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 실화 사건 기반의 앤솔러지 드라마타이즈 형식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는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사진=MBN·SBS Plus]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텔러 군단으로 의기투합해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현실 공포를 분석하고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날카로운 추리 본능과 '팩트 장인'의 면모로 긴장감을 더할 규현은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서 좋다"라며 "정말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힌 넉살은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 이런 게 사람이 맞나 싶은 사건들, 현실에 존재하는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다.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라고 센스 있는 시청 독려에 나섰다.

허영지는 "평소에도 과몰입을 잘하는 편인데, 촬영하면서 접한 에피소드들이 생각보다 더 놀랍고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다"라며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앞서 전현무는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통해 "사회와 사람에 대해 알게 돼 좋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믿지 않게 됐다"며 "역설적으로 유기견 순무를 더 보고 싶게 만든다. 인간 혐오가 깊어지고 있다"고 첫 녹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넉살 "겁쟁이 필수 시청"⋯전현무 "깊어진 인간혐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