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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셋째 계획? 거미 건강 위해 포기...둘째 낳고 회복하는 과정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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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의 건강을 위해 셋째 계획은 포기했다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조정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 거미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정석은 거미에게 "하나만 물어보겠다. 셋째 계획이 있다? 없다?"라고 물었고, 거미는 "없다"고 말했다.

조정석 거미 [사진=조정석 유튜브 채널]
조정석 거미 [사진=조정석 유튜브 채널]

거미는 "이번에 둘째를 낳자마자 셋째를 추천하시거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남편이 먼저 셋째는 안 될 거 같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정석은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제 와이프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딱 들었다. 둘째를 낳고 회복하는 단계를 보니까, 내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가 안쓰러웠다. 셋째는 생각도 안 되더라. 여자가 힘들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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