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아버지가 실명 상태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에 대해 물었고, 이날 수영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1d1fe0ab4a5381.jpg)
수영은 "아버지가 15년동안 앓고 계시다 지금은 거의 실명 상태"라며 "저희 아버지가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봉사나 후원을 제안을 주실 때마다 혼자 가서 봉사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e8fc26513ba578.jpg)
이어 수영은 "유리가 어느날 '수영아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 하시는데 왜 나한테 말을 안 했어? 빨리 말을 해줘야지'라고 하더라. 그 이후로 멤버들이 함께 꾸준히 기부를 해주고 있다. 가족의 일까지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다"고 고마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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