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당시를 회상하며 울컥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던 당시를 회상하며 "아버지가 갑자기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에 들어가시게 됐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때 싸한 기분이 들더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ab34ea807ebdaa.jpg)
이어 양상국은 "당시 코로나 시기였는데 엄마가 코로나에 걸리셨다. 친형은 미국에 있었고, 나 혼자 상주가 돼 장례식장에 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아버지가 수의를 못 입으시고 비닐팩에 쌓여 묻히셨다. 마지막날 형이 왔는데 나도, 형도 방염복을 입어야했다"며 울컥했다. 이에 유재석은 "시국이 시국이였는지라"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fad3272aefc59a.jpg)
이어 양상국은 "수의를 못 입혀드린 게 자식된 도리로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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