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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 황태경, 응급 뇌수술 "최근 일상 생활 어려워...현재 회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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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뇌수술을 받았다.

30일 황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 전부터 증상이 진행돼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9일 수술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르샤
나르샤

또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 연락 주시는 분들 연락받지 못해 죄송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나르샤
나르샤 [사진=우먼센스]

한편, 황태경은 지난 2016년 나르샤와 결혼했다. 패션 사업을 하다 2023년 음악 프로듀서를 시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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