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최강야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MBC SPORTS+ '비야인드'에는 이종범이 해설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영 아나운서는 "해명할 게 있다면 다 털어 놓고 가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냐"며 JTBC '최강야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종범은 "작년 6월 '최강야구'를 맡으면서 과정이 순탄하지 못했다. 생각이 짧았고 후회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비야인드 [사진=MBC SPORTS+]](https://image.inews24.com/v1/e9287287ca848b.jpg)
이어 이종범은 "잘못된 선택이었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 다만 그 이후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스트레스 때문에 백반증까지 생겼다. 제가 선택한 일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종범은 "KT에서 눈여겨봤던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코치로서 더 해줄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조금 늦게 출발한 만큼 아쉬움이 크고 후회도 있다. 다시 현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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