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은퇴 후 관리법을 밝혔다.
22일 공개된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연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연아는 "운동할 땐 항상 운동에 대한 걱정, 근심, 고민이 있어 쉴 때도 쉬는 게 아니었는데 은퇴 후엔 내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은퇴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김연아는 "은퇴 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며 "이젠 건강을 위해 해야 한다고 생각은 늘 하는데 몸이 참 안 따라준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김연경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11e56e2bc59a4c.jpg)
김연경은 놀라며 "그럼 어떻게 유지하냐"고 물었고, 김연아는 "지금 하는 일이 드러나는 일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관리는 하지만 운동은 최소한으로 하고 식단으로 조절한다. 다행히 찌는 체질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김연경은 "은퇴하고 나서 야식도 먹고 좋아하는 술도 마셨다. 이때까지 못 마셨던 걸 다 마셨다. 그러고 나서 건강 검진했더니 그전엔 없던 고지혈증도 생기고, 간 수치도 올라갔더라"며 "너무 놀았나 보다. 요즘엔 다시 관리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운동을 안 하면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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