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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할머니 기일에 조부상 "가장 사랑하는 사람...지인들에 따로 연락 안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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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던이 조부상을 당했다.

18일 던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저희 가족 곁을 떠나셨습니다"라며 조부상을 알렸다.

이어 "신기하게도 할머니의 기일인 오늘 가신 걸 보니 두 분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안심시키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시기 전, 짧지만 할아버지와 보낸 시간이 어느 시간보다 뜻깊고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제 지인분들께는 날도 추운데 먼 길 오실까 염려되어 따로 연락은 안 드렸습니다. 저희 할아버지의 평안하고 새로운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던 이미지. [사진=앳에어리어]
가수 던 이미지. [사진=앳에어리어]

이와 함께 할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2018년 팀에서 탈퇴해 솔로로 활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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