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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부일체', '왕의 남자'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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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투사부일체'가 국내 박스오피스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지난 19일 개봉한 '투사부일체'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해 온 '왕의 남자'를 누르고 흥행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178개 영화관, 1213개 스크린, 가입률 81%)의 집계에 따르면 '투사부일체'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96만1천767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편의 인지도와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일명 '정트리오'의 재회, 여기에 김상중이 가세한 '투사부일체'는 오랜만에 만나는 가벼운 코미디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배급사 자체 집계로는 개봉 첫주말 동안 약 166만 관객을 모은 것으로 나타나 개봉과 동시에 무세운 흥행 기록을 올렸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왕의 남자'는 영화의 호평과 더불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연승행진을 달려오다, '투사부일체'에 왕좌를 내주었다. 지난 주를 기점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는 관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기대 이상의 흥행에 기쁨을 드러냈다. 통합전산망 집계로는 주말 동안 50만4천628명의 관객을 모으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3위는 이성재, 최민수 주연의 실화극 '홀리데이'가 차지했다. '홀리데이'는 개봉 첫주 15만8천523명의 관객을 모았다.

할리우드 판타지 대작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6만6천775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올랐다. 연말을 장식한 판타지의 대완결편으로 가족 관객과 아동층의 지지를 받으며 지속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야수'는 5만7천831명의 관객을 모으며 5위를 기록했으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킹콩'은 6위를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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