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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산불 피해복구 5천만 기부 "조금이나마 위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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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우빈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선행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배우 김우빈이 경남, 경북, 울산, 잔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산불 진화요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1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우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산불 진화를 위해 애쓰는 소방대원과 이재민을 돕는 봉사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11억원이 넘는 등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김우빈님의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산불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7일째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진화요원 및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대형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을 4월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1577-817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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