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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미스터 고르도, 16일 모친상 "명복 빌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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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도끼, 미스터 고르도 형제가 모친상을 당했다.

미스터 고르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6일 어머니 고(故) 김소희 씨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래퍼 도끼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래퍼 도끼 이미지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미스터 고르도는 "해외이기에 부득이 가족들과 간소히 (장례를) 치르게 되었으니 멀리서나마 따뜻한 위로 부탁드리며 깊은 애도와 명복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상주에는 미스터 고르도와 도끼의 본명인 이준영, 이준경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 고르도는 "엄마 낳아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고마워요. 내가 잘해준 것도 없는데 너무 미안해요. 믿을 수가 없어요. 꿈에라도 자주 와주세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빛을 따라가세요. 사랑해요"라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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