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가 군 복무 근황을 전했다.
5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병대 정복을 입고 "필승"을 외치며 경례를 하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는 지난 7월 29일 포항 훈련소에 입소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김구라 아들 그리(김동현)가 군 복무 근황을 전했다.
5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2026년이 올까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병대 정복을 입고 "필승"을 외치며 경례를 하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는 지난 7월 29일 포항 훈련소에 입소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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