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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채널 해킹 "해결 방법 강구 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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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됐다.

빅플래닛메이드는 5일 "금일 새벽 빅플래닛메이드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됐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 로고. [사진=빅플래닛메이드 ]
빅플래닛메이드 로고. [사진=빅플래닛메이드 ]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아티스트 채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전체 콘텐츠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5일 오전 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채널은 'Tesla'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후보와 일론 머스트의 대담이 실시간 중계 되고 있다.

아래는 빅플래닛메이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입니다.

금일(5일) 새벽 빅플래닛메이드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되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채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전체 콘텐츠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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