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뭉쳐야 찬다3' 임영웅이 축구로 늘은 체력을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에는 4년만에 돌아온 임영웅이 출연한다. 축구에 진심인 임영웅은 '리턴즈 FC'를 창단한데 이어 아마추어 축구리그(KA리그)까지 만들었다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3 임영웅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dc2b6a41d65320.jpg)
![뭉쳐야 찬다3 임영웅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03166657d10f13.jpg)
임영웅은 "축구를 축구를 잘하기 위해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춤도 많이 추게 됐다"며 "최근 콘서트에선 80% 이상 춤을 췄다. 예전엔 힘들어서 못했는데"라고 했다.
축구 응원가 'HOME' 챌린지도 첫 공개했다. 그는 "방송 첫 공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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