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려원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본에서 오자마자 바로 다녀온 프라이빗 초대로 다녀온 행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한 행사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닮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려원은 현재 뉴욕대에 재학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