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변우석이 과잉 경호 논란 후 한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2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가일 패턴의 니트를 입고 미소 짓는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태평양 어깨를 자랑하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했다. 최근 해외 팬미팅 참석 차 출국하는 과정에서 경호업체의 과잉 경호를 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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