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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여자 별난남자', 첫방 13.1%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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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 속에 지난 26일 방영된 KBS 1TV 새 일일연속극 '별난여자 별난남자'(극본 이덕재, 연출 이덕건 박기호)가 첫 회 시청률 13.1%로 출발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전국 기준).

'별난여자 별난 남자'는 첫회를 통해 투덜이 할머니 서말자(김영옥), 큰며느리 강민숙(김혜숙), 돈키호테 장기욱(정준), 바람기 많은 장재만(이영하), 윌메이드 얼음왕자 장석현(고주원), 상큼발랄 악발이 김종남(김아중) 등 등장 인물들을 소개하며 경쾌한 템포로 진행됐다.

특히 푼수끼 많은 가정주부 최유정(김혜옥)과 깐깐한 원칙주의자 이병두(안석환) 부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장기욱(정준)의 취업관련 에피소드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엔딩 부분에 나온 장석현(고주원)의 화려한 모습에 기대를 걸었으며, 경쾌한 호흡의 가족 드라마의 등장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시청층 별로는 여자 50대이상이 33%의 성연령별 구성비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남자 50대이상이 20%의 구성비를 보였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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