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장우 "음식에 올인하는 이유? 드라마판 개판...자본 다 어디갔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장우가 연기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이장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순댓국집 논란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장우는 "이장우가 먹는 것에 올인하는 이유" 등의 댓글에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 너무 힘들다. 카메라 감독님은 알 거다. 지금 카메라 감독님들 다 놀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 [사진=유튜브]
이장우 [사진=유튜브]

이어 "진짜 우리나라 그렇게 황금기에 있었던 자본들 다 어디갔냐. 진짜 슬프다. 여러분 내가 진짜 MBC, KBS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도 이제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고 방송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또 리즈 시절이 그립다는 댓글에 "제 20년 전 사진 좀 보내지 마라. 못 돌아간다. 20년 전은 20년 전의 아름다운 행복으로 냅두고 지금을 살아가야 된다"고 답했다.

이장우는 순댓국이 맛없다는 반응에는 "맛없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맛있게 드시는 분들도 계신다. 이런 분들은 어쩔 수 없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김치를 사서 사용한다는 댓글에 "무를 하루에 100kg씩 썰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장우 "음식에 올인하는 이유? 드라마판 개판...자본 다 어디갔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